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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만에 포스팅-

1. 직전 포스팅을 뒤져보니 거의 20일만에 하는 포스팅...;;; 반성합니다. 반성합니다. 반성합니다.

2. 일주일동안 본가에 내려와서 푹 쉬었습니다. 조금 있다가 점심 먹고, 다시 대구로 가야지요.
그동안 먹은 것은

라면(응?)
감자옹심이
감자전
곱창전골
굽네치킨
울면
냉장고에 고이 잠들어있던 소고기 몇점
친구들과 술(생각해보니 맥주 두잔인가 밖에 안 마셨네요... 물론 전 딱 좋았습니다 ㅡ_ㅡ;;)
도미노피자
전복죽 정도~

매번 본가에 올때마다 먹었던 냉면과 막국수는,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먹을 기회가 없었습니다.
이상하게 별 생각 없었는데, 막상 안 먹고 가려니 되게 먹고 싶네요.(...)
사진들을 찍어서 테러를 해야하지만, 디카가 그 수명을 다한 듯 합니다. OTL

3. 내일은 제 인생 첫 공모전의 2차 예선 발표일... 인데, 불안합니다. 합격/불합격의 불안함이 아니라, 2차 서류가 접수가 안 된 것만 같은 불안함이에요;;; 이틀 거의 철야해서 마무리하고 제출했는데, 그 시간이 마감 10분 전...ㅡㅡ;;;; 10메가가 넘는 용량이라 어째 좀 불안했는데, 수신확인이 여태껏 안되어있습니다;;; 공모전 일정 관련 메일과 문의 전화에는 모든 서류들이 정상 접수 되었다고 하지만... 어차피 내일 발표니까 마음을 비우고 있어야죠.

4. 그러니까... 숨은 쉬고 살아요.(...)

by 뫼비우스의띠 | 2009/07/09 13:07 | 중얼거림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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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조실장 at 2009/07/09 15:52
You can do it!!
Commented by 뫼비우스의띠 at 2009/07/11 08:34
결과 떴음~!!!... 나의 아이디어를 탈락시키다니 잊지 않겠다...OTL
입선 타이틀로 마무리되었습니다.
다른 공모전 또 해봐야지요, 이거 은근 재미있네요.
Commented by 가넷 at 2009/07/09 16:43
그만 먹어(-- );;; 흥
Commented by 뫼비우스의띠 at 2009/07/11 08:35
아, 생각해보니까 삼계탕도 먹었음 =3=3=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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